모르겠다, 언제부터였는지는.. 사람만나기 좋아하고, 어딜가서나 곧잘 어울리고 분위기에 동화되었던 내가..불편해 보이는 자리는 피하게 되고, 편한 사람들만 찾고 보고 또 보게되는 일이 생길 줄이야..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.(물론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은 제외다.. 일은 일이니까.. )아 참고로 난 영업관련 일을 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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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코더를 넘어 개발자라 불리우길 바라는,
모르는 것 투성인 예준이 아빠..
-- 틀린 부분, 추가할 부분 지적해 주시면 감사!!by 말근우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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